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죠가사키 미카/아이돌 마스터 신데렐라 걸즈 스타라이트 스테이지 (문단 편집) === 스토리 커뮤 === 아냐의 스토리를 끝으로 신데렐라 프로젝트 멤버들의 개인 에피소드는 끝이 나고, 미카를 시작으로 컨셉(패션->큐트->쿨) 순으로 마스터 앨범을 가진 아이돌들의 개인 스토리가 이어진다. 단 나츠키는 예외. 나츠키는 애니 한정 싱글곡이 있지만 아직까지는 공식 마스터 싱글곡을 가지고 있지 않다. 그 날도 열심히 레슨에 임하는 미카. 하지만 이 날은 이상하게 의욕이 잘 나오지가 않는다.[* 프로듀서가 옆에서 레슨을 봐줄때까지만해도 제대로 지켜봐달라면서 의욕을 불태우지만 일이 들어온 프로듀서가 자리를 뜨자마자 급격히 의욕을 잃어버린다.] 그래서 레슨을 마무리하고 돌아가려는데 카렌을 만난다. 그 때 카렌은 지금 미카의 표정이 영 좋지 않다면서[* 카렌의 말로는 '나 엄청 지루하거든'이라고 써 있는 것 같았다고. 게다가 그 표정이면 팬 100명은 떠나겠다고 할 정도로 심각했다고 한다.] 카페에서 기분전환하자고 제안한다. 그 때 미카가 카렌이 좋아하는 패스트푸드가 아닌데도 괜찮냐고 묻자 카렌은 웃으면서 그건 점심으로 먹었다고 한다. 카렌의 정크푸드 사랑이 돋보이는 대사. 결국 미카는 카렌에게 아직까지도 자신이 무대에 서는 것을 무서워함을 고백한다.[* 이는 미카 성우인 [[요시무라 하루카]]의 에피소드를 기용한 것으로 보인다.] 동생인 리카나 동료 아이돌들에게는 애써서 이런 모습을 비추기를 원치 않아서 애쓰고 있다는 것도. 그 때 마침 유이가 찾아온다. 아니나다를까 유이는 또 놀 궁리인 것으로 가득찬 상황. 하지만 레슨은 잘 마치고 돌아가고 있었다고 말한다. 그리고 미카의 노래는 마치 사랑이 가득 담긴 소녀의 노래 같다는 평을 카렌과 유이에게 듣게 된다. 그러면서 누굴 떠올리면서 부르는 거냐고 카렌의 짓궂은 장난에 넘어가는 등 허당끼를 보여준다. 겨우겨우 모임을 마치고 동생인 리카와 함께 집으로 돌아가는데, 카렌과 유이의 말에 무척 신경쓰이지만 애써서 잊어먹고 라이브에 임하게 된다. 무사히 라이브를 마치고 같이 하던 아리스가 뜬금없이 미카에게 '''사랑이란 무엇인가요?'''라는 질문을 하게 된다. 미카의 칼럼을 읽고 사뭇 궁금해졌다고. 미카는 특유의 말빨로 겨우겨우 이를 해결하고. 같이 한 유이,아리스,카렌,리카,프로듀서와 함께 식사를 하러 간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